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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의생활 유물 ‘민철훈 대례복 일습’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의생활 분야에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이도재 예복’을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민철훈 대례복 일습’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전권대사 등을 역임한 민철훈(閔哲勳, 1856~1925)이 착용한 문관 대례복(大禮服)으로, 광무 4년(1900) 칙령 제15호 문관 대례복 제식에 따른 칙임관 1등 대례복이다. 국화(國花)인 무궁화 무늬를 최초로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복식사적 의의가 크다. 또 정장 예복인 ‘민철훈 모닝 코트(Morning Coat)’는 일제 강점기 서구식 예복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이다.



민철훈 대례복 일습(사진 : 한국자수박물관 제공)

민철훈 모닝코트 (사진 : 한국자수박물관 제공)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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