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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의생활 유물 ‘박기준 대례복 일습’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의생활 분야에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박기준 대례복 일습’을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박기준 대례복 일습’은 궁내부 주임관을 역임한 박기준(朴基駿, 1875~?)이 착용한 의복으로 대례모(大禮帽), 대례의(大禮衣), 조끼, 바지, 검과 검대, 훈장은 물론 옷을 손질하는 솔과 모자함, 대례복 일습을 보관하는 함까지 포함되어 있다. 대한제국 궁내부와 예식원 대례복의 도식(圖式)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시 대례복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유물이다.



박기준 대례복 일습(사진제공 : 한국자수박물관 제공)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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