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의생활 분야에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김선희 혼례복’을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김선희 혼례복’은 근대시인 김광균(金光均, 1914∼1993)과 부인 김선희(金善姬, 1919∼2007)의 혼례(1935년) 때 김선희가 착용한 예복이다. 당시 혼례식 사진도 남아 있고, 제작년도와 착용자가 확실하여 근대시기 직물과 복식의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의복 자료이다.
김선희 혼례복 재현(사진 : 김은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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