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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산업기술 유물 ‘압사기’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근․현대 산업기술 분야에서 산업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압사기’를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압사기(壓寫機)’는 우리나라 최초의 조폐기관인 전환국(典圜局)이 화폐를 제조하기 위해 1886년에 독일에서 도입한 조폐기기의 하나로, 주화의 금형(金型)을 만드는 기계이다. 우리나라가 국외에서 도입한 첫 번째 근대식 생산기계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압사기 모습(사진제공 : 문화재청)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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