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진천소방서, 외국인·다문화가정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지난 18일 중소기업중앙회 진천연수원과 진천군 가족센터에서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소방안전 확보’ 정책의 일환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교육은 중국, 우즈베키스탄,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나라 언어로 제작된 교재를 활용해 화재 및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교육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화재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119 신고 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홍보 등으로,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소방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양찬모 서장은 “이번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소방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소방안전교육]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