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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 정책자문단 바이오 분과회의 개최… 바이오 산업 발전 방안 논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바이오 분과 위원과 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의 첫 바이오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재일 건국대학교 바이오의약과 교수 겸 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바이오식품의약국의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과 핵심 현안에 대한 보고 및 정책 자문이 이루어졌다.

회의 주요 논의 안건은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 △화장품 수출진흥 맞춤형 지원 △지역특화 소재를 활용한 천연물 산업화 확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준비 △개식용 건강원 및 음식점 전·폐업 지원 △마약류 안전관리 업무 등이다.

또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역할 정립과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현재 진행 중인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유망 기술 개발(R&D) 강화 전략 및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 방안 마련 연구용역’의 중간보고가 함께 진행되며 자문단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일 위원장은 “충북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논의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충북이 세계적인 바이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자문단의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7일 공식 출범한 충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일반 행정, 안전·소방, 복지·보건·여성, 경제, 바이오 등 10개 분야의 232명 민간 전문가로 구성돼 도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도 도정정책자문단 바이오 분과회의]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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