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북도,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가족친화인증 우수기관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되는 여성가족부 인증으로, 충북도는 2014년 최초 인증을 받은 후 난임치료 휴가, 모성보호휴가, 자녀양육휴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 특히 2023년에는 가족친화 인증 500+ 확대 캠페인과 남성육아휴직 지원 등을 민간 영역으로 확산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포상식에서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4년 기준 충북의 가족친화인증 기관 수는 361개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299개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전국 증가분의 10%를 차지하며 가족친화 정책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충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행복한 근로자가 조직의 경쟁력을 높인다"라며, “가족친화인증 500+를 통해 일자리 질을 개선하고 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행복한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대신정기화물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충북의 가족친화정책 우수성을 함께 입증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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