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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기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서포터즈 활동성과 발표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제2기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서포터즈 활동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약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디자인 서포터즈와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 시·군 공무원, 지도교수 등 7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 및 활동 인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사업’은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도내 디자인 전문가들의 도정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71명의 서포터즈는 충북 청년주택 브랜드 디자인,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디자인 등 19건의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했다.

활동에 참여한 조세진 학생(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지도교수 윤명한)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도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의 정체성 및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과 공유가 이루어지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활동성과물은 충북도 공공디자인 홈페이지(https://www.chungbuk.go.kr/pubdesign/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 재능나눔 서포터즈 활동성과 발표회(대회의실, 문화국장)]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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