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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2024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우수상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19일 법제처가 주관하는 ‘2024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자체 선정’에서 광역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법제처는 자치입법의 모범이 되는 우수 조례를 선정해 전 지자체에 공유하고자 이 상을 수여하며, 충북도의회는 임병운 의원(청주7)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못난이 농산물 상표 사용 및 관리 조례’를 통해 이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못난이 농산물 상표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내부 심사와 국민 심사를 거쳐 우수 조례로 선정됐다.

임병운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못난이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양섭 의장은 “충북도의회의 활발한 입법 활동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법규를 만들어 지역 특성과 민생 현실을 반영하는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법제처 자치입법 활동 우수상 수상]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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