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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혁신적 출산정책으로 국민통합위원장상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2024년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최종 심사에서 출산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통합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통합의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우수사례를 선정해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주의 갈등 극복, 이주민 사회통합,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3개 분야에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충북도는 저출생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정책을 추진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선도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북형 출산육아수당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태교 여행 프로그램 ▲초다자녀 가정 지원 ▲작은 결혼식 사업 등 전국 최초의 다양한 정책이 주목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충북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절박한 인구위기 속에서 충북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 인구정책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 출산친화정책,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상 수상]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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