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의회 이양섭 의장 인터뷰]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2024년 송년사 "도민과의 소통 강화,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 다할 것"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의회 이양섭 의장은 2024년 송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도민과의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돌아보며, 내년에도 더욱 분발하여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을 다짐했다.
이 의장은 "2024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탄핵 정국, 장기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련이 있었지만, 충청북도의회는 ‘도민을 섬기며 일 잘하는 의회’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후반기 의회 개원 후 도내 11개 시·군을 순방하며 민심을 청취하고, 수해 현장 방문, 봉사활동 등을 통해 도민들과의 신뢰를 다졌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건의안을 채택하고,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이끌어내며 충북도의회가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의회 본연의 역할인 예산 검토와 행정 감시를 통해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했으며, ‘충청북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충청북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조례’ 등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여러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양섭 의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민들의 어려움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2025년에도 충청북도의회가 도민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혼란과 격동 속에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새해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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