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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업기술원 박의광 팀장,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의 박의광 팀장이 스마트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 팀장은 스마트 앱 개발과 4차원 과실밀도 방정식 개발 등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지역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와이너리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와인 계산기’ 앱 개발과 기술사 3종 자격증 취득을 통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 등이 있다.

박 팀장은 “스마트농업은 과학기술을 활용해 농가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이 스마트농업의 선도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2012년 이후 8명의 지방행정의 달인을 배출하며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지방 행정력을 입증하고 있다.

[충북농기원 박의광 팀장, ‘지방행정의 달인’ 국무총리 표창]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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