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청명원이 24일 피라밋 옥상정원의 개장식을 개최하며, 도심 속 새로운 힐링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개장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청명원 피라밋 옥상정원은 자연 친화적 디자인과 생태적 조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들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옥상정원은 500평 규모로, 다양한 꽃과 나무로 꾸며져 있으며 산책로, 휴게 공간, 소규모 문화 행사를 위한 무대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말마다 플리마켓과 음악 공연 등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명원 피라밋 옥상정원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가까운 곳에 생겨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가족들과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명원 관계자는 “옥상정원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피라밋 옥상정원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되며, 입장은 무료다.
[청명원 피라밋 옥상정원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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