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택견단, 2024년 성공적 활동 마무리]
충주시립택견단, 2024년 활동 성공적 마무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립택견단이 2024년 한 해 동안의 공연 및 사업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통 무예 택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3월 고흥 녹동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6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단독 기획공연 <사신의 기(技)-택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충주시립택견단은 관내외 총 30회의 공연을 통해 택견의 매력을 시민들과 공유했으며, 특히 5월 중앙탑공원에서 열린 단오 기획공연 ‘대쾌’는 시민들에게 전통 무예의 생동감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연말 특별공연 <사신의 기(技)>는 단원들이 각자 주인공이 되어 택견의 자부심을 드러내며 향후 택견 뮤지컬 제작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시민택견학교’는 총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시민들에게 택견을 가까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세계무술연맹과 협력해 진행한 ‘가족무예캠프’, 문화유산 야행 동영상 제작, 영어 홍보 동영상 등을 통해 택견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2025년에는 택견의 예술성과 다양성을 알리기 위해 비보이와의 특별 협연 공연과 택견 뮤지컬 제작을 계획 중"이라며, “택견 세계화를 위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충주시립택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하며, 전통 무예 택견을 통해 충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와 소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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