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탄소중립 한마당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한 '탄소중립 한마당'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26일(목) 청주 S컨벤션 엘리오스홀에서 도내 민간 단체와 도민들이 함께 모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한마당 및 우수활동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와 이양섭 도의장을 비롯한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충북환경인 소개, 충북권 10대 환경 뉴스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민간 단체들의 우수 실천 사례 발표와 시상도 이루어졌다. 지난 9월 발족된 「충청북도 탄소중립 실천협의회」는 시민단체, 마을공동체 등 344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환경에 맞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공동체 활동,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우수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사전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시상도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기후 위기 극복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며, 탄소중립 실현은 도민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라며, “2050 탄소중립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