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도, 기상 빅데이터 활용한 '날씨관광서비스' 제공 시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12월 26일부터 기상 빅데이터와 관광 정보를 융합한 ‘날씨관광서비스’를 충북나드리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날씨관광서비스’는 충청북도와 청주기상지청이 협력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날씨에 따라 최적의 관광지를 추천하고 안전한 레저 활동을 위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로는 △여행 날짜, 여행지역 선호도 및 여행 테마를 선택하면 충북 지역 11개 시군 1,000여 곳 중 알맞은 관광지를 추천하는 ‘날씨기반 AI 관광지 추천’ △일출·일몰, 운해, 상고대, 물안개 등 신비한 기상현상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를 추천하는 ‘기상명소 관광지 추천’ △캠핑, 트레킹, 라이딩, 하이킹, 레프팅 등 5종의 레저 활동에 대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레저활동 안전지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 소비자들은 충북 나드리(충북관광 공식 누리집)와 모바일 웹을 통해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장인수 관광과장은 “기상과 관광의 융합 정보를 제공하는 ‘충북날씨관광’ 서비스 개시로,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더 안전하고 즐거운 충북 여행, 날씨 걱정 NO!]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