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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수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 제4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임용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31일 최복수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제4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방형 직위(1급 상당)로, 경제자유구역의 혁신 생태계 조성, 바이오밸리와 에어로폴리스 개발·분양, 국내외 투자 유치 등 충북 경제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최복수 청장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도에서 기획관, 국제통상과장, 청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았다.

이후 행정안전부 국장 및 실장,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 중앙부처와 지역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최복수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청 조직의 안정을 신속히 이뤄내고, 직원들과 화합하여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제2의 도약을 이룰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최복수 前 강원도 행정부지사 임용]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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