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도민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주요 정책과 목표를 제시했다.
홍성현 의장은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충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홍 의장은 지난해 7월 출범한 제12대 후반기 의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불필요한 권위와 관행을 탈피하고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제35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선 의원의 관록과 초선 의원의 패기와 열정이 조화를 이루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충남도의회는 인구감소 위기 대응,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충청광역연합 및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재해·재난 대비 강화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베이밸리 사업 본격화, 스마트 농축산업 확산, 탄소중립경제 선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홍 의장은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도입과 AI를 활용한 예산·결산 분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도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의회가 충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홍 의장은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충남을 만들어가겠다"며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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