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더 스마트하게 진행]
충주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정희)는 ‘드문모 재배와 가루쌀 재배기술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개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융합한 하이플렉스(Hy flex)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 강의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동시에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비대면 송출됐다. 강의에는 대면으로 74명이 참석하고, 온라인으로는 125명이 참여해 총 199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예정 인원 60명을 크게 초과한 결과다. 장정희 소장은 "하이플렉스 방식은 대면과 비대면의 장점을 결합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시도"라며 "이번 성공적인 시작이 농업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6일까지 14개 과정을 하이플렉스 방식으로 운영하며,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기술 도입과 농업 혁신을 위한 충주시의 선제적 노력으로 평가받으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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