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1차 집행위원회]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첫 집행위원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이 2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월 9일 목요일 오후 1시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첫 집행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집행위원회는 조직위원회의 실무기구로, 국악계 주요 인사를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민의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조직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엑스포 추진 및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 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민의식 집행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집행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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