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지원 효과 ‘톡톡’]
충북도, 2024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성과 발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 경제기업과 산업디자인실은 13일 2024년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영농조합법인, 1인 기업,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포장·제품디자인, 기업·상품 이미지(CI·BI) 개발 및 상업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여 상품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35개 기업이 99건의 디자인 지원을 받으며 약 20억 원 상당의 기업 부담이 경감됐다. 지원 분야 중 포장디자인이 전체의 84%를 차지하며, 28개 기업에서 83건이 진행됐다. 제품디자인은 7개 기업이 16건의 지원을 받았다. 지원받은 기업 중 72%에 해당하는 25개사가 총 39건의 디자인 결과물을 실용화했으며, 이 중 포장디자인이 2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기업 상품과 디자인 결과물의 홍보를 위한 상업사진 지원도 23개 기업에서 46건 이뤄져 제품 홍보 활동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월 16일 열리는 ‘2025년 충청북도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에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창식 도 경제기업과장은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혁신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디자인 지원 관련 상담 및 신청은 충청북도 산업디자인실(☏043-220-3205~8)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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