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이 2025년 단원을 충북문화재단(대표 김갑수) 홈페이지(www.cbfc.or.kr)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즌단원과 청년연수단원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원자는 조건 충족 시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시즌단원은 만 20세 이상의 성인 배우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및 국공립 극단에서 3년 이상, 3작품 이상의 연기 경력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연령 상한선은 없으며, 최종 선발된 단원은 2025년 2월 10일부터 기존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청년연수단원의 활동 기간이 4개월에서 10개월로 연장되고, 선발 인원도 13명으로 늘어난다. 배우뿐만 아니라 연극 스태프도 지원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지원자의 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서류 심사와 함께 실연 영상 제출이 필수다. 이는 지원자들의 실질적인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즌단원과 청년연수단원의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변경해 젊은 연극인들의 기회를 확대했다.
충청북도 내 1년 이상 거주, 지역 내 학교 졸업, 또는 충북 소재 극단에서 1년 이상 활동한 지원자는 우대받을 수 있다. 관련 증빙서류는 필수 제출 항목이다.
지원자는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와 실연 영상, 필수 서류를 준비해 오디션 신청 이메일(cbtc.audition@gmail.com)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북도립극단 관계자는 “이번 단원 모집을 통해 충북 연극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연극인들에게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립극단, 시즌단원 모집 포스터]
[충북도립극단, 청년연수단원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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