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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NH농협생명 수안보 수련원에서 제21·22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3년간의 활동을 마친 우상천 제21대 회장의 퇴임과 함께, 최내현 제22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 자리에는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우상천 전 회장, 이임사에서 “회원들의 협력 덕분에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수안보 관광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특히 그는 2023년 수안보 온천도시 지정과 온천 축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으로 지역 사회의 감사를 받았다.

신임 회장 최내현은 “지난해 수안보온천역 개통을 기반으로 수안보가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현재 회원 242명으로 구성된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회원 간 단합을 강화하며, 앞으로도 수안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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