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1차 모집공고]
충북테크노파크, 과학기술 R&D 대체인력 지원사업 1차 모집 시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협약을 맺고, ‘2025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내 과학기술 R&D 분야 재직자의 출산·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로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과 인턴·전문박사 연구원에게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여성과학기술인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 및 기관의 인력 수요와 조건에 따라 트랙 1과 트랙 2로 나뉘며,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 트랙 1: 출산·육아휴직 중인 연구자를 대신할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연간 2,300만 원씩 최대 15개월간 지원.▷ 트랙 2: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연구자의 대체인력 채용 시 인건비와 전문교육비를 지원. • 인턴연구원: 6개월간 1,000만 원 지원. • 전문박사연구원: 2년간 매년 3,000만 원 지원.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충청권 37개 기업 및 기관이 대체인력을 선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WISET과 협력하여 충청권 중소기업과 과학기술인이 출산·육아휴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용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지역 과학기술 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cbtp.or.kr)의 알림마당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