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 벤치마킹]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사업’, 경북도 방문해 벤치마킹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정책인 ‘일하는 밥퍼사업’이 타 시·도의 관심을 받으며, 2025년 1월 16일(목),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 관계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성과를 벤치마킹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생산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용돈을 벌면서도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이 겪고 있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신개념 노인복지정책이다. 충청북도는 현재 56개소에서 1,136명의 어르신들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기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그 효과와 혁신성으로 서울, 충남, 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 지역의 관계자들이 충청북도를 방문하거나 정책 자료를 요청하며 벤치마킹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 이민자 어르신복지과장은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사례"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에 적합한 노인복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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