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문화동 도로 열선 설치 완료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동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사지가 많은 문화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설치된 도로 열선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한다. 기존의 제설제 살포 방식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설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안전성과 환경 측면에서 큰 장점을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12월 충주시 일대에 약 5cm의 눈이 내렸을 때 열선이 가동된 구간에서는 눈이 쌓이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 모두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열선 설치로 시민들이 겨울철 안전사고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부터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9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45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문화어울림센터 조성 △집수리 지원 △주차장 및 쌈지공원 조성 △보행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충주시, 도로 열선 설치로 겨울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