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정기총회 및 한국어개강]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10차 정기총회 및 한국어 개강식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는 2025년 1월 19일 충주시립도서관 구관(문학관) 2층에서 제10차 정기총회와 한국어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국내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2015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이번 행사에는 내국인 회원, 후원자, 외국인 회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운영위원장 이임식과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종진 전 운영위원장은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취임한 공병억 운영위원장은 “외국인 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국어 개강식에서는 충주시의회 곽명환 부의장이 축사를 통해 센터의 역할을 격려했다.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매주 일요일 한국어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은 사무실 방문을 통해 회원 등록 후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반재광 대표는 “센터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과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전용 교육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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