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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충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청주9)은 20일 제42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한국은행의 2024년 국내경제 성장률 전망(2.2%에서 1.9%로 하락)을 인용하며, 도내 경제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특히, 충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와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하락했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 지수가 급락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 부담 경감 방안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경제활동 현장의 의견 수렴을 위한 행정라인 투입,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한 경기 진작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상식 의원은 가칭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제안하며,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보다는 내수 부양을 통한 경제 회복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도지사에게 “정치적 논쟁보다는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며, 현재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상식 의원]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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