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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 기초지식, △스마트팜 연구 작물 정보 습득, △작물 생육 전주기 영농실습, △선도 농가 벤치마킹, △스마트팜 전문가 컨설팅 등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년간(3월~12월) 운영된다. 교육기간 중 총 12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상반기(토마토)와 하반기(교육생 선택 작목) 품목 교차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생들이 1년에 2가지 작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준공된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충북농업기술원 소재)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이 제공되어,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1985.1.1.~2007.12.31. 출생자)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은 농업기술원에서 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https://ares.chungbu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희 원장은 “농촌 고령화, 청년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스마트팜은 청년을 농업·농촌에 유입시키고 농업의 혁신적 성장을 이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여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충북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모집]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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