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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봄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설 연휴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8일 앞당겨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과 빠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논‧밭두렁 태우기, 불법 쓰레기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버리기 등의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산불 예방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산불진화인력 60명을 편성해 충주·음성·증평·진천·괴산 등 5개 시‧군의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조도 운영한다.

김종룡 소장은 "논·밭두렁 소각 및 무단 입산 행위 자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충주국유림관리소 전 직원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청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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