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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 “충북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필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4일 제4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 내 청소년들의 교육과 문화·여가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충북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충북 청소년이 도내 전체 인구의 15% 이상을 차지하며, 이 중 59%가 청주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충북도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의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정지는 인근에 청소년광장, 자연과학교육원, 진로교육원, 미디어교육센터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있어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복합문화타운의 운영에 있어 청소년 자율성을 중심에 두고, 교육·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충북도, 도교육청, 경찰청, 청주시가 참여하는 ‘합동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예산과 안전 조치를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도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김현문 의원]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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