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접수]
충주시,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신청 접수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총 1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519대(전기 승용차 1,204대, 전기 화물차 310대, 전기승합차 5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 중 1,215대를 상반기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차종과 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상위 계층, 다자녀 가구, 택시·택배용 차량 구매자 등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충주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기존에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2년이 경과해야 재신청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희망자는 차량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보조금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차량 등록 후 2년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며, 조기 판매 시 지원금을 반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 또는 충주시 누리집(chungju.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충주시 대기환경과(☏ 850-368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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