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2024년도 설명회 사진]
충북도, ‘2025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1일(화) 오송C&V센터에서 충북테크노파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5개 바이오 분야 유관기관과 도내 바이오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와 바이오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천연물 등 바이오헬스 전 분야에 걸쳐 올해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화 촉진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도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첨단의료기술 가치창출 6개 사업을,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 R&D 지원 등 14개 사업을, 충북기업진흥원은 K-화장품 글로벌 시장 개척 등 14개 사업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의료기기 GMP 전주기 기술지원 등 9개 사업을 각각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각 기관이 보유한 공동활용장비 목록을 제공해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 및 제품화 과정에서 필요한 장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기관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며 궁금한 사항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설명회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도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용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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