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및 교체 예정)]
충주시,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확대 설치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올해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터치형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38대(신규 25대, 교체 13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는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전자 안내 시스템으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현재 위치, 배차 간격, 시정 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는 장치다. 기존 버튼형 단말기는 사용자환경(UI)이 직관적이지 않아 한눈에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터치형 단말기는 보다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시는 특히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터치형 단말기 25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화로 고장이 잦고 시인성이 떨어지는 기존 단말기 13대를 교체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2024년 말 기준 177대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운영 중이며,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설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버스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단말기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단말기 설치 외에도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과 교통약자를 위한 시내버스 하차 발광다이오드(LED) 설치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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