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초등학교 입학 후 원활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유·초 이음교육 운영기관을 61개 유치원에서 2025년 116개 유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교육 연계를 강화하여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2024년 유·초 이음교육 운영 61개 시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부모 만족도가 90.5%로 나타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실행력 강화 및 협의체 구성, 이음교육 현장 지원단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 보호자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등 통합적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유아가 초등학교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