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잔디 보호를 위해 파크골프장 5곳 휴장]
충주시, 3~4월 파크골프장 휴장…잔디 보호 및 환경 개선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파크골프장 잔디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5곳(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잔디 생육을 돕고 구장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깎기, 보식, 시비(비료 공급),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철저한 관리 작업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파크골프장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신니면에 7,000㎡ 규모의 신니 파크골프장(9홀)을 준공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중앙탑면에 2만 8,866㎡ 규모의 중앙탑 파크골프장(18홀), 노은면에 7,720㎡ 규모의 노은 파크골프장(9홀)을 개장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까지 대소원면과 살미면에도 추가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충주를 파크골프의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유지·관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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