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오른쪽)와 김정욱 후레쉬퍼스트 대표가 24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오른쪽)와 김정욱 후레쉬퍼스트 대표가 24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가 24일 즉석섭취식품 전문 제조기업인 ㈜후레쉬퍼스트와 충북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후레쉬퍼스트에서 생산하는 편의점 도시락에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납품하게 된 것을 계기로 체결됐다.
두 단체는 앞으로 다양한 제품에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정욱 ㈜후레쉬퍼스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환 지사는 "매월 약 100톤의 못난이 김치가 편의점 도시락 제작을 위해 납품될 예정"이라며 "향후 더 많은 충북 농·특산물이 다양한 제품에 활용될 수 있도록 ㈜후레쉬퍼스트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 ㈜후레쉬퍼스트 대표는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활용한 도시락 제작을 시작으로 충북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북의 농·특산물이 다양한 제품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레쉬퍼스트는 2017년 설립 이후, 안정적으로 다양한 편의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즉석섭취식품 제조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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