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적정성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
충북도, 개별공시지가 검증 회의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는 24일(월) 개별공시지가 검증에 앞서 공시가격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 및 시·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로, 지가 변동률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부동산 경제지표로 사회적 관심이 높다. 충북도는 올해 2,393천 필지에 대한 지가산정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 18일까지 검증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검증에서는 부동산공시가격산정시스템(KOREPS)을 적극 활용하여 공시 대상에서 누락된 토지, 표준지 적용이 부적절한 토지, 개별주택가격과 불일치하는 토지를 정밀하게 선별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도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가치 평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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