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19일 전남도청에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은행은 19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광주은행은 고금리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특별출연한다.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 원의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은행 또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전남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로, 대출금리를 최대 연 1.5%p(포인트) 감면 지원한다.한편, 광주은행은 2020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2024년부터 15억 원씩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해, 최근 6년간 총 70억 원 특별출연과 총 930억 원의 특별보증대출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따뜻한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의 정책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이루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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