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칠곡군은 지난 25일 칠곡아카데미 첫 번째 강연자로 아나운서 이금희를 초청해, 따뜻한 언어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칠곡아카데미 첫 강연에 아나운서 이금희 초청[칠곡군 제공]
이번 강연은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진행됐으며,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금희 아나운서는 3만 명에 가까운 실제 인터뷰 사례를 바탕으로 인간관계 속에서의 소통법과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에 대해 이야기해,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시간 ‘아침마당’, ‘6시 내 고향’ 등 국민적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칠곡아카데미는 칠곡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이금희 아나운서 강연을 시작으로 5월에는 오은영 박사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식 향상을 도모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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