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공약 건의과제 발굴회의(소회의실 행부)]
충북도, 제21대 대선공약 건의과제 79건 발굴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공약에 반영할 지역 현안과제 79건을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대선공약 건의과제 발굴회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충북의 지역 특성과 미래 성장동력을 고려한 맞춤형 공약과제 논의가 중심이 됐다. 주요 과제로는 ▲청주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대규모 국비사업 63건과, ▲청남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완화 시범지구 지정 등 제도개선 16건이 포함됐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대선일까지 발굴과제의 사업 구체화, 언론 브리핑, 각 정당과 후보자 대상 정책 제안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건의과제는 충북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적극 건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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