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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관계자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듣고 정책에 반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청소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문제점을 청취하며 향후 청소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주시 소속 환경관리원 △생활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근무자 △불법투기 단속반 △충주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부 △충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등 청소 현장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시는 생활쓰레기 수거 및 불법투기 단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비롯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가 다른 도시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시 청소 정책의 방향을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어 “외국인 밀집 지역, 원룸, 상가 등 생활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단속반 확대와 노면 청소차 등 장비 현대화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업무 처리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청소 관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보다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청소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조길형 충주시장(정 가운데)와 관내 청소 관계자들이 14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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