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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제115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남평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5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2025 청소년 의회교실(남평초등학교)]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선거, 안건처리, 자유발언 등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남평초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고,

▷‘도내 AI산업 육성 조례안’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차구역 건설 건의안’ ▷‘보행자 교통량이 많은 곳 횡단보도 추가 설치 건의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생활 속 실천으로 환경을 지켜야 합니다’, ‘줄임말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등을 주제로 한 2분 자유발언도 진행해 활발한 의정 체험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박지헌 도의원(청주4)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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