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일반 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으로 나뉘어 시행되며, 두 검진 모두 2년 주기로 진행된다. 올해 무료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해당되는 시민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 사이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구주와 세대원으로, 검진 항목은 △흉부 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구주와 세대원이 대상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골밀도검사(여성) △인지기능장애 검사(2년 주기) △생활습관 평가(70세 대상) 등이다.
검진 대상자에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 안내문 및 검진표’를 우편으로 발송해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본인의 검진 대상 여부와 지정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www.nhis.or.kr) 또는 전화(☎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진은 사전 예약 후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실시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라며 “하반기에는 검진 예약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상반기 중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