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
김현문 도의원, ‘충청북도 도민건강관리 기본 조례안’ 대표 발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도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충청북도 도민건강관리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보건법’과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여 도민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관리 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도민 건강권 보장 및 건강 불평등 해소 ▲도민건강관리 종합계획 수립·시행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건강 통계·정보 수집 및 관리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 반영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현문 의원은 “건강은 단순히 질병의 유무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민 모두가 공평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425회 임시회 정책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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