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
김현문 도의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위해 군 공항 이전 필요”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1일 열린 제4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군 공항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 의원은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 핵심 공항으로 성장해왔지만, 군과 민이 함께 사용하는 활주로 구조로 인해 민항기 운항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는 공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1985년 청주공항 건설 기본계획과 1990년 청주 신공항 추진계획에는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근거가 명확히 담겨 있다"며 “추가 활주로는 본래 민항 전용으로 계획되었으므로, 원상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지자체의 군 공항 이전 사례를 참고해 청주군 공항도 타 지역으로 이전하고, 국방부-국토부 간 협정도 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 제고와 충북의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공항 이전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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