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은이)는 지난 21일 ‘제10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2025년 청소년 주도 정책 참여의 시작을 알렸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1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등학생 위원 5명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정책 참여의 연령대가 확대됐고, 지역 청소년 정책의 포괄성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전문가 자문 및 평가, 정책 토론회 주관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 권익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는 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근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연합 활동도 추진해 광역 단위의 청소년 정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위촉된 한 위원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이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신선한 시각에서 나온 정책 제안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충주시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4시간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방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개인·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청소년 보호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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