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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1대 대선 앞두고 지역현안 공약화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과제 발굴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약과제는 산업, 교통, 문화·관광, 공공기관 유치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화해 충주시의 미래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역 국회의원실, 지역 대학,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과제의 실효성과 정책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과제로는 △충주댐 기반 수자원 혁신단지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미래 모빌리티 복합클러스터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첨단기술 연구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신산업 중심 정책과의 연계를 염두에 둔 것이다.

또한 △중부내륙선 복선화 △충주-원주 철도건설 △중부내륙권 항공물류거점 조성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수도권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광역 교통망을 강화하려는 전략도 담겼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충주호 문화예술 리트리트 △국립국악원 분원 △탄금호 국가생태탐방로 등의 조성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충주 모자보건센터 건립 등을 포함해 지역의료 환경 개선도 과제로 제시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공약과제는 충주의 미래를 이끌 전략적 내용이 담겼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공약이 국가정책에 반영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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