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면 새마을협의회, 폐농약병 수거로 환경보호 앞장]
단양 대강면 새마을협의회, ‘농약 빈병 모으기’로 환경보호 앞장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7일 ‘농약 빈병 모으기’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대강면체육공원 앞에서 열린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13명이 참여, 관내 23개 마을에서 수거된 폐농약병을 집중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하천변, 도로변 등 환경 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의 농약병을 선제적으로 수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 미리 모아둔 빈병들도 함께 처리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날 활동은 ‘새마을환경 살리기 생명운동’의 일환으로, 토양과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폐농약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환경의 지속가능한 보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강성열 대강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약 빈병은 소량이라도 환경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유해 폐기물"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건강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대강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농촌 만들기, 자원 재활용, 환경정화 활동 등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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