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맹동면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맹동면장 안정아)는 8일, 맹동장학회 설립을 추진 중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선)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맹동면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맹동면 내 32개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관 간 유대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회 설립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협의회는 지난 2021년에도 500만원, 2023년에는 2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또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오며 교육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 외에도 협의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어버이날 행사 지원,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사회의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기탁이 장학회 설립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기탁이 장학회 설립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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